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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서신

감사와 기대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1-01-03 11:40 | 102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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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해를 시작할 때 ‘감사와 기대’라는 말 보다 더 적합한 말은 없을 것입니다. 2020년의 마지막 주간, 그리고 2021년의 첫 주를 맞는 여러분의 마음이 그러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로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을 겪었고 지금도 그러하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그 숨겨진 섭리의 은혜를 믿는 성도에게는 “주는 선하사 선을 행하시오니(119:68a)”라고 고백하며 감사할 제목이 넘칩니다. Count your blessings! 찬송가 429장의 가사처럼,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보면 주의 크신 복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이번 닷새 동안 여러분이 하셔야 할 일입니다.

이제 닷새를 지나고 나면 2021년 새해의 여명이 밝아올 것입니다. 우리는 그날 아침 10, 있는 자리에서 신년예배로 주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갈 것입니다. 그때 그리고 그날 우리는 다가올 2021년에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실 장래의 은혜를 기대해야 합니다. 불확실한 미래를 대하는 성도의 믿음의 자세는 장래의 은혜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전에 누리지 못한 큰 은혜를 기대하고 구하십시오. 은혜 위에 은혜를 받아 누리기 위해서 그리스도께 여러분의 두 눈을 고정하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1:14,16; 12;2). 은혜 위에 은혜, 은혜 위에 은혜를 받는 길은 그리스도를 주목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그 어느 때보다 성경을 사랑하고 애독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우리가 맥체인 성경읽기를 잠시 쉬려고 합니다. CGNTV에서 금년 11일에 시작하여 1231일로 마치게 되는 [하루20분 공동체성경읽기]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신학자나 목사가 설명해주고 드라마바이블로 성경을 따라 읽는데 하루 분량은 정확히 20분입니다. 온 교회가 함께 할 것입니다. 성령님께서 말씀 속에서 그리스도를 보게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경험하게 하사, 그리스도를 주목하는 여러분의 눈이 밝아지는 역사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주님은 교회를 보존해주셨습니다. 우리는 오늘 사상 처음 온라인 예산공동의회를 하게 됩니다. 장래의 은혜를 기대하는 회의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110일 결산공동의회를 모일 것입니다. 그날에는 코로나 한해에 베풀어주신 은혜를 회고하고 감사함이 넘치는 회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안에서 감사와 기대가 넘치는 계절이 되기를 바랍니다.